[마포-솜사탕홈타이] 와꾸파는 무조건 솜사탕홈타이 서울 /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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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니앤가이 댓글 0건 조회 3,947회 작성일 21-10-28본문
아니 힐링코스 부르면서 좀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말을 아끼십니다.
그냥 잘 보내주겠다는 말만
아니 솔직히 말해서 다들 그렇게 말하고 잘 보내준 놈들이 없었거든요? 아니 글쎄
그냥 기대 진짜 1도안하고 기다렸는데 있잖아요? 진짜 나는 관리사 이렇게
ㅆ상타치 관리사는 첨봤네요 홈타이 말고 다른데서 받았는데 그떄 생각하면
진짜 아오 ㅡㅡ 이런내상의 기억도 있는지라 믿지 않았지만 같은 가격에
너무 극과 극이니까 지금까지 제가 뭘 한건지 현타오더라구요
아쉬움이 남는건 이런 관리사가 온다는 줄 알았으면 좀더 긴 코스를 할껄...
연장이 안된답니다.. 다음예약이 있어서
암튼 단골집 생겨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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