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세리띠~ 착한와꾸로 한껏 대우받고온 기분
완전 마사지 굿이란 실장님 말듣고 겁없이 덤볐던 하룻강아지 썰
여친 집에 보내고 건마 달려 봅니다.
다투고 보낸지라 상한 마음 달래줄 천사가 걸리기를 바람 하며
실땅님 추천 세리띠 ~
굿 마사지로 그당시 제멘탈을 다독여야 했습니다
실땅님 안내 받고 어떻게 나를 위로해줄지
여친구 싸운일은 딴세상 예기로 미루고 입실!!!
오늘은 화난 마음에 그런지 덤덤하게 입씰했고
이언니 첫이미지 눈빛이 똘망똘망하고
귀여운 똑순이 필~
잘 차분하게 잘관리 된 처자이네요
말주변도 좋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마시지를 이어가네요.
가만히 아무 생각없이 받는데 시원하면서 개운하네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던던지 간만에 저랑 죽이 잘맞는 관리사는 만난거 같네요
나이스!!! 스토리 믿고 이용 하겠습니다.
실땅님 말은 주님에 말과 같군요 은총 감사합니다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