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만나서 가락동에서 술한잔~이동네는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람이 참 많음~

술도한잔 했겠다 뭐할꺼없나하다가 건마는 처음이지만 친구따라 가락프리티 방문함ㅋㅋ

실장님 안내받고 샤워후 방에서 기다리는데 엇!진짜 생각지도 않았는데 !

처음 만난사인데 왠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사이처럼 무지 상냥하게 대해줌~마인드 굿~!

설레는맘으로 구석구석 오일 맛사지받는데 진짜  이런맛에 건마받으러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남 ㅋ

맛사지도 맛사지지만 오일바르고 부드럽게 맛사지해주니 정말 황홀해서 

다음에도 또온다고하고 나오긴했지만 중요한건 매니저 이름도 못물어보고 왔음 ㅠㅠ

담엔 꼭 이름 알아서 자주가야할듯  ㅋㅋ솔직히 건마 자주 다니진 않지만 가락프리티 다녀온후 건마도

자주다녀야겠다는 생각이들음 건마다니시는분들 강추합니다!꼭 한번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