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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당 앞둔 박지원 “MBC 기자 슬리퍼 차림에 좁쌀 대응. 국민은 통큰 대통령 원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셀라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2-11-21

본문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앞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20일 “‘도어스테핑’에서 MBC 기자가 슬리퍼를 신었다는 응대는 좁쌀 대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윤 대통령을 향해서도 “국민은 갈등을 풀어가는 통 큰 대통령을 원한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수반이며 국가원수다. 기자는 1호 국민”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대통령께선 동맹을 이간질 하는 MBC 기자의 탑승을 거부한 것은 헌법수호라 하신다. 우리 헌법 어디에도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조항은 있지만 비판적 기자를 전용기에 태우지 말라는 조항은 없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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