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핫토픽] '득점왕' 손흥민, 페리시치 아집으로 '미끼' 역할→토트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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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EL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2-10-05본문
지난 시즌 득점왕 손흥민(토트넘)이 미끼가 되면서 토트넘의 경기력도 흔들리고 있다.
손흥민은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토트넘은 0-0으로 비겼다.
손흥민은 지난 1일 아스날과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1-3 패)에 이어 2경기 연속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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